정대업지무 (定大業之舞)
종묘 제례 때에 추던 춤의 하나. 정재(呈才)에는 여악(女樂), 제향(祭享)에는 남악(男樂)을 썼으며 향악과 당악을 섞어서 하였다. 32명이 검을, 32명이 창을 쥐고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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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례 때에 추던 춤의 하나. 정재(呈才)에는 여악(女樂), 제향(祭享)에는 남악(男樂)을 썼으며 향악과 당악을 섞어서 하였다. 32명이 검을, 32명이 창을 쥐고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