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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은 자기(磁器 : 흙으로 빚어 만든 기물) 종지로 받침대 접시와 한 쌍이며,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신위(神位)쪽 좌·우(左右)에 놓아 신위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제기(祭器)로 지금은 유제(鍮製) 종지를 쓴다.
나무로 만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모두 놋쇠로 만들며 높이가 3자요, 무게는 9냥 5전으로 제향을 드릴 때 황초를 꽂아 관지통(灌地桶) 좌측에 놓여져서 백(魄)이 오르는 길을 밝힌다하며, 축관(祝官)이 독축(讀祝)할 때도 주위를 밝혀주는 데 쓰이는 제기다.
나무로 만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모두 놋쇠로 만들며 몸통 높이가 한 자로 제향을 모실 때 황초(黃燭)를 꽂아 제상(祭床) 좌우(左右) 및 준상(尊床) 등 필요에 따라 적소(適所)에 불을 밝히는데 쓰이는 제기다.
놋쇠로 만들었으며 둥근 그릇 모양으로 자루가 달려 손으로 잡기가 편리하여 들고 다니며 촛불의 흘러내리는 초눈물과 타다 남은 심지를 잘라서 담는 제기다.
유제(鍮製)로 만들어진 가위로서 촛불을 켜 놓았을때 흘러내리는 촛물과 초의 타다 남은 심지를 잘라서 전촉기(剪燭器)에 담을 때 쓰여지는 가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