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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궁하는 날 임금을 모시는 신하들은 궁궐(宮闕) 앞에 나누어 서고 호외 관원을 비롯한 출궁 행렬이 정렬하면 상서원 관원이 옥새를 받들고 문안한다. 임금이 수레에 올라 궁궐(宮闕) 밖의 연(輦: 임금이 타는 가마)을 향하면 일산(日傘: 햇볕을 가리는 양산)과 부채를 든 시위가 따른다. 임금이 어연에 오르면 모시는 신하들도 일제히 말을 타고 함께 출발하며 이때 그 뒤에는 호위 부대인 현무대(玄武隊)가 따른다